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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지난 1년여 넘게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전 세계적 경제활동 감소는 인류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줬던 전 지구적인 실험일 수도 있다. 그럼 다음중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학 기술적 대응 방안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① 기후변화 과학, 기후시스템의 변화에 대한 상세한 감시 및 원인의 규명
② 지구온난화에 대해 의심하는 소수 집단의 의견 무시
③ 기후변화의 영향과 적응에 대한 준비
④ 미래 전망 시스템의 구축
⑤ 기후변화 자체를 완화하려는 노력

응모기간 : 2021년 6월 18일까지
응모방법 : 정답과 핸드폰 번호를 ryulina@gist.ac.kr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상품발송 : 응모마감 후 일괄 전송

미래를 선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합니다
에너지융합대학원(학과)

기후 변화와 그린 뉴딜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우리 앞에 다시 질문을 던진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위해 인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관한 이슈가
다각도로 논의되는 코로나19 시대, 그 원년인 2020년 9월 지스트에 에너지융합대학원(학과)가 신설되었다.
다채롭고 심도 깊게 인류의 미래 에너지를 고민하며 첫 발을 뗀 에너지융합대학원(학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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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융합대학원(학과)을 열며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분산전원 개발, 효율적인 계통접속과 운영, 전력생산과 소비 및 거래, 창의적인 전력수요관리와 효율 향상 등을 통해 혁신적이고 경제적인 새로운 에너지 체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너지융합대학원(학과)은 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빈곤 문제 극복에 필요한 필수적인 계통 유연성 향상과 관련한 전문적이면서 실무 감각을 갖춘 고급 인재양성을 위해 2020년 9월 신설되었습니다. 에너지융합과 산학협력을 기치로 전력 중심의 에너지학과 설립을 통해 일관성 높은 역량을 결집시켜 에너지융합에 있어 독보적인 교육 및 연구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의 정책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리학과는 다양한 학문 분야(전력공학, 경제경영, 정책제도, 화학, 에너지 저장, AI, 빅데이터, 환경, HCI)의 통섭과 융합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는 융복합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목표는 기업 및 정책 수요와 밀접한 연구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하여 계통 유연성 향상과 관련된 신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지원 및 창업육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융합이 갖는 의미

에너지는 전기, 화학, 기계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생산에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분야의 과학 기술과 체계를 거치게 됩니다. 에너지는 정책 및 제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인류와 영원히 함께할 에너지 문제를 한 분야의 학문으로만 다루기에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에너지융합대학원(학과)에서 정의하는 에너지융합이란, 서로 다른 에너지 분야 학문 간의 교류를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관련 지식의 융합을 의미합니다. 구성원들 간에 지식을 합하기도 하고 확장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단일 분야의 연구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는 연구를 합니다.

광범위한 연구 분야 - 에너지의 생산에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는 궁극적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고 있지만 여전히 5% 내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재생에너지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합니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계통의 운영 및 제어 기술에 관한 연구, 에너지 거래 체계 및 전력시장에 관한 연구, 에너지 저장 기술에 관한 연구, 소비자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연계해주는 인터페이스에 관한 연구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융합연구 – 큰 그림의 완성

전기, 컴퓨터, 제어, 기계, 화학, 소재, 지구환경, 경제, 경영에 이르기까지 학과 내 구성원들의 학부 전공은 제각기 다릅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에너지 문제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이 개발되고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 학과는 이를 위해 분야가 서로 다른 연구실 간의 협업을 통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45학점의 융합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의 생산에서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험할 수 있는 융합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학과 내의 서로 다른 연구 분야를 가진 구성원들이 물리적으로 한데 모여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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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연계 –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과제는 물론이고, 기업과 연계된 실습 교과목도 운영합니다. 그 중 하나인 ‘에너지융합프로젝트’ 교과목을 통해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학과에 의뢰하고, 의뢰된 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각 분야의 전공 지식이 융합된 솔루션을 도출하는 연구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에너지융합프로젝트’ 교과목을 인재 발굴의 기회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의 인턴십 활동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졸업 후의 진로 – 다양하게 열린 기회

에너지 분야의 공기업들과 정부출연 연구소들은 물론이고, 최근 전력 및 에너지 산업 분야에 새로운 시장과 사업 모델이 끊임없이 생겨나면서 민간 기업들이 채용하는 에너지 분야 전공의 스펙트럼도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신사업 모델이 발굴됨에 따라 에너지 분야에만 몰두하는 투자사들도 있으며, 이에 따라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교원 및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과의 역사가 길지 않아 아직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졸업생은 없지만 일부 분야는 국내 과학기술원에서 유일하게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교원 임용에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분야를 연구한 구성원 간의 교류를 통해 졸업 이후의 진로를 넓힐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는 대학원에 진학하면 진로가 좁아진다는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주는 장점이 되며,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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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에너지 문제는 인류와 영원히 함께 할 문제입니다. 또 다른 주요 문제인 환경 문제 역시 에너지 문제와 동일하 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래에도 끊임없이 유지될 연구 분야를 찾고 있는 학생, 인류 및 사회의 난제를 해결 하고 싶은 사명감을 가진 학생, 다양한 분야의 융합연구를 해보고 싶은 학생, 기존의 틀을 깨버리고 새로운 에너지 생산-공급-소비 체계를 만들고 싶은 학생들이 진학을 하면 재미를 느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너지융합 대학원(학과)은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위해 관련 전공 학과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구성원들의 전공은 주로 전기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에너지공학, 에너지IT, 화학, 화학공학, 재료, 환경공학, 경제학, 경영학, 수학, 통계학, 기타 에너지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