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매 등 인류의 건강수명을 위협하는 질병들과 코로나19 사태 등 새롭게 발생하는 치명적인 감염병들의 병인을 규명하고 치료법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 항암, 항바이러스, 감염, 미세먼지, 면역치료 등을 키워드로 생명과학과 의과학·의공학의 유기적인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지스트 연구센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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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가 고등광기술연구소를 ‘고등광기술연구원(APRI)’으로 승격하고 ‘APRI 2050 비전’을 발표했다. APRI는 세계적 수준의 초강력 레이저 개발·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우주 추진, 레이저 플라즈마 가속, 반도체 노광, 의료 진단 및 치료 등 광융합 전략 분야 연구를 집중 추진한다. 연구원은 특허 및 핵심 레이저 기술을 지역 기업과 공유하며 산학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4자 협약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도경 원장은 APRI를 세계적인 광융합기술 혁신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스트기술지주㈜(지스트홀딩스)가 2025년 한국모태펀드 정시 1·2차 모두 선정돼 대학기술지주 중 유일하게 총 75억 원 규모 펀드 운용권을 확보했다. 설립 1년 4개월 만에 50억 원 규모 창업초기펀드 운용사로 최단기간 선정되었으며, 이어 25억 원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확보된 ‘광주 딥테크 이노베이션 펀드’와 ‘지스타트업 딥테크 대학창업펀드’는 GIST 특화 분야인 AI·바이오·광(光)레이저 기반 초기 창업기업과 석·박사 실험실 창업을 중점 육성해 지역 딥테크 창업 네트워크와 연쇄창업 모델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GIST는 2025년 하반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72명, 석사 76명, 학사 53명 등 총 201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박사 졸업생들은 SCI 논문 총 376편을 발표하며 1인당 평균 5.2편의 연구성과를 기록했으며, AI·HCI 분야 혁신적 연구성과도 다수 포함됐다. 우수연구상과 공로상을 수상한 졸업생을 비롯해 반려동물 AI 플랫폼 창업, 사회공헌 멘토링 활동 등 창의성·협동심·의사소통능력·문제해결능력 등 역량을 갖춘 사례가 주목받았다. GIST는 AI대학원과 IBS 연구단을 운영하며 융합형 연구·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GIST와 미국 MIT CSAIL이 MOU를 체결하고 인간중심 피지컬 AI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양교는 교수·학생·연구원 교류,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심포지엄 개최 등 포괄적 협력을 진행하며, 특히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과 피지컬 AI 분야 연구에 집중한다. ‘GIST-MIT 인간중심 피지컬 AI 상호작용 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 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6년간 77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으로 피지컬 AI 분야의 세계적 연구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GIST-MIT 인력 교류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AI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계로봇공학과 김민경 교수가 국제학술지 《나노포토닉스》 신진연구자상(Early Career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박사학위 취득 5년 이내 젊은 연구자 중 매년 4인만 선정되는 이 상은 나노광학 분야에서 창의적 연구성과를 인정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김 교수는 광스핀홀 효과와 빛의 위상학적 특성 등 나노광학 기초와 응용 연구를 선도하며, 60편 이상의 SCI급 논문 발표와 국제 학회 장학금 수여, 초청 논문 게재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독창적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며, 향후 정밀 센서·메타물질·광정보 처리 분야 실용 연구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GIST 임춘택 교수(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가 IEEE 전력전자학회(PELS)에서 매년 선도적 기술 개발과 탁월한 성과를 거둔 단 한 명에게 수여하는 ‘밀란 요바노비치상’을 국내 최초, 세계 7번째로 받았다. 임 교수는 12m 거리 전력 전달 자기유도 무선 충전, 도로 전기차 100kW 무선 공급(OLEV), 위치·방향 변화 대응 6자유도 무선 충전 등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동적 페이저 이론으로 교류회로 분석 기법을 확장했으며, 205편 논문과 170여 건 특허, IEEE Fellow 선정, 세계 상위 0.38% 연구자 기록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시상식은 10월 ECCE 2025에서 열린다.
신소재공학과 이광희 교수가 창업한 ㈜리셀이 ‘제2회 기후에너지 혁신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리셀은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 초경량·유연·투명성을 갖춘 ‘유무기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필름’을 개발, 건물 벽과 창문, 자동차 지붕 등 다양한 표면에 적용할 수 있다. 롤투롤 습식 공정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과 대규모 생산성을 확보했으며, 실내광전지와 영농형 태양전지 등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독보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기후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배연우 학부생(23학번)이 비룡소 제1회 셜록 홈즈상 대상 수상작을 바탕으로 어린이 본격 미스터리 《탐정 명아루》를 출간했다. 초등학생 탐정 명아루가 학교 폐가 괴담, 저주 인형 도난, 연못 사건 등 얼핏 불가사의한 사건을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그렸다. 2023년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 수상 경력도 있는 배 작가는 작품에서 불가사의 사건의 합리적 진상 규명과 주인공의 현실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했다. 그는 “좋아하는 글을 꾸준히 쓰며 한국 본격 미스터리 장르의 성장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